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6월 30일 월요일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게 하라
성모 마리아께서 브라질 바히아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하신 메시지, 2025년 6월 28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악마가 너희의 평화를 훔치도록 허락하지 마라. 너희는 주님께 속해 있으며 오직 그분만을 따라 섬겨야 한다. 주님의 사랑에 마음을 열어라. 그래야만 그분의 삶에 대한 계획을 이해할 수 있다. 기도하라. 지금은 돌아올 적절한 때이다. 내가 보여준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게 하라. 세상으로부터 돌아서서 어디든 하나님의 경이를 목격하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며 너희를 사랑한다. 용기를 내어라! 모든 것이 다 끝난 것처럼 보일 때, 주님께서 행동하실 것이고 너희는 승리할 것이다. 인류는 죄에 오염되었으며 나의 가엾은 아이들은 다른 장님들을 이끄는 장님처럼 걷는다. 나아가라! 내가 너희를 위해 예수님께 기도하겠다.
이것이 오늘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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